요새 조립중인 밀레니엄 팔콘의 궁둥이에 불을 밝혔습니다.
정품 LED킷은 구하기도 어렵거니와 가격도 엄청나서...
LED고정부품 내경을 약간 넓혀주는 것으로 5파이짜리 LED를 이식했네요.
LED는 고장난 헤드램프에서 추출했습니다.
탑승구에도 이렇게 LED로 비춰져요.
조종석 뒤의 출입구에도 조명이 들어옵니다.
조종석 후방 패널도 잘 만져주면 예쁘게 될 거 같긴 한데...
중간 중간에 빛샘이 있어서 나중에 그 부분 차폐를 해야할 듯.
후방엔 총 4곳의 LED고정부품 장착이 가능한 수멍이 있습니다만 고정 부품이 딱 4개 뿐이라 조종석과 해치에 하나씩 빼고 나니 2개만 가능하군요.
배터리 박스는 런너 네임태그를 잘라 붙여서 만들었습니다.
플라판으로 예쁘게 재단하면 좋겠지만 어차피 속으로 숨을 거... 대충 불만 들어오게 했네요.
아직 데칼링도 안끝났고...
가야할 길은 멉니다.
정품 LED킷은 구하기도 어렵거니와 가격도 엄청나서...
LED고정부품 내경을 약간 넓혀주는 것으로 5파이짜리 LED를 이식했네요.
LED는 고장난 헤드램프에서 추출했습니다.
탑승구에도 이렇게 LED로 비춰져요.
조종석 뒤의 출입구에도 조명이 들어옵니다.
조종석 후방 패널도 잘 만져주면 예쁘게 될 거 같긴 한데...
중간 중간에 빛샘이 있어서 나중에 그 부분 차폐를 해야할 듯.
후방엔 총 4곳의 LED고정부품 장착이 가능한 수멍이 있습니다만 고정 부품이 딱 4개 뿐이라 조종석과 해치에 하나씩 빼고 나니 2개만 가능하군요.
배터리 박스는 런너 네임태그를 잘라 붙여서 만들었습니다.
플라판으로 예쁘게 재단하면 좋겠지만 어차피 속으로 숨을 거... 대충 불만 들어오게 했네요.
아직 데칼링도 안끝났고...
가야할 길은 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