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원 데빈's 게이바(?)에서 증정품으로 받은 ACE 1/72 A-6E Intruder를 사무실에서 뽁작 거리고 있습니다. 데칼링을 마쳤고...
아직 기체 하부에 랜딩기어베이 덮개등을 안붙여줬지만...
그래도 사무실에서 요로코롬 만들고 있다고 알려드릴라구요..
GM이 곧 법이요님.. 캄사합니다.
근데, 이 킷에 들어간 데칼은 아주 그냥 완전 막장(프린트가 아주 개판..)이라...
타미야 워버드 시리즈를 하나 더 사서 남는 데칼로 대체했어요.
전체 실루엣...
글래어 쉴드의 파란색은 네임펜.... ㅋㅋ
등짝의 회색은 건담마커 회색...
앞에서 보면 대충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 기체는 복좌형인데, 직렬형 복좌가 아니라 병렬형 복좌죠..
미 해군/해병대 기체로 윙 폴딩도 됩니다만... 이건 그냥 통짜..
데칼 때문에 샀던 타미야는 폴딩이 옵션입니다.
좌측에서 한 컷....
조종석 앞에 길다란 막대기는 급유 프로브입니다.
급유 프로브 끝에 건담마커 크롬실버로...
노즈기어와 각 기어 베이는 건담마커 흰색으로 칠해줬어요.
타이어는 건담마커 검정색...
캐노피는 특이하게 좌우 분할되어 있어요..
하지만... 원래 가운데에 캐노피 프레임이 들어가니.. 거의 안보이죠. ㅋㅋ
글래어 쉴드에 눈꼽은.... 런너자국입니다. 지울 수가..... 털썩...
이 킷에 들어간 무장은 아주 몹쓸 물건이라... 그냥 보조연료탱크만 달아주고 끝하렵니다.
그런데, 메인기어 베이 덮개 하나를 잃어버려서.... 부품조달해야할 듯.... 가능하려나~? ㅠㅠ
아직 기체 하부에 랜딩기어베이 덮개등을 안붙여줬지만...
그래도 사무실에서 요로코롬 만들고 있다고 알려드릴라구요..
GM이 곧 법이요님.. 캄사합니다.
근데, 이 킷에 들어간 데칼은 아주 그냥 완전 막장(프린트가 아주 개판..)이라...
타미야 워버드 시리즈를 하나 더 사서 남는 데칼로 대체했어요.
전체 실루엣...
글래어 쉴드의 파란색은 네임펜.... ㅋㅋ
등짝의 회색은 건담마커 회색...
앞에서 보면 대충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 기체는 복좌형인데, 직렬형 복좌가 아니라 병렬형 복좌죠..
미 해군/해병대 기체로 윙 폴딩도 됩니다만... 이건 그냥 통짜..
데칼 때문에 샀던 타미야는 폴딩이 옵션입니다.
좌측에서 한 컷....
조종석 앞에 길다란 막대기는 급유 프로브입니다.
급유 프로브 끝에 건담마커 크롬실버로...
노즈기어와 각 기어 베이는 건담마커 흰색으로 칠해줬어요.
타이어는 건담마커 검정색...
캐노피는 특이하게 좌우 분할되어 있어요..
하지만... 원래 가운데에 캐노피 프레임이 들어가니.. 거의 안보이죠. ㅋㅋ
글래어 쉴드에 눈꼽은.... 런너자국입니다. 지울 수가..... 털썩...
이 킷에 들어간 무장은 아주 몹쓸 물건이라... 그냥 보조연료탱크만 달아주고 끝하렵니다.
그런데, 메인기어 베이 덮개 하나를 잃어버려서.... 부품조달해야할 듯.... 가능하려나~? ㅠㅠ